솔쌤을 알게된건 18년도 인데.. 사실 파뷰센터가 없어지고 나서는 혼자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근데 코클이 생기고 나서는 이렇게든 저렇게든 멱살잡혀 시작!!!!!
롤업, 롤다운도 안되던 제가 코클 시작한지 2주만에 롤업롤다운이 되더라구요?
아직도 어혈이 뭉친곳들은 베이직바로 살포시 뭉개져도 멍이 들고 하지만
그것도 곧 없어져요! 제니숄더 만들려면 아직 갈일이 멀긴하지만 배에 힘푸르고 있어도 배가 딴딴하고,
어깨도 가볍고...! 매번 코클 2주후 또다른 2주후가 기대돼요!!!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코클 들어오셔서 강제멱살 잡혀보세요
체했을때도, 술깰때도 코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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