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때부터 나름 출석률 높다고 자부하는데 이번엔 조금 소홀했어요🥲 뷰태기는 아닌데 다른 운동도 소홀해서,, 마음 체력도 기르려고 하는건데 덜하다보니 이래저래 쉬었네요 그런데 예전같았으면, 금방 지쳐떨어져나가고 하다가 아예 포기를 했을텐데 여전히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이어가려고 하는 제 모습이 새로워요✨ 하루이틀이든, 일주일이든, 안하면 더 안하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백이 있어도 계속 하려고 해요! 물론 목표한 바 꽉꽉 채우면 좋겠지만 계속 한다는 게 더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 여차저차 공백이 생기더라도 코클신청의 공백은 없습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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