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클 4기때부터 지금까지 쭉~ 코클 함께 하고 있는데요 진짜 왜 1기때부터 하지 않았는지 후회되요 그때부터 했으면 지금 내몸이 어떻게 변화되어있을까 싶고 ..
첫 코클 시작일인 7/4일부터 한달정도 동안 꾸준히 운동 같이 하고 있는데 평일에 약속도 되도록 안만들고 퇴근하자마자 바로 집가서 코클 하는시간만 기다립니다 ㅋㅋㅋ 진짜 중독이예요 주말에 어디 놀러가서 운동 못하면 막 근질 근질해요 베바랑 티칭밴드 다리밴드 챙겼어야 했는데 싶고 ㅋㅋㅋ 그뒤부터는 무조건 챙겨다닙니다!! 처음에 한번 해보자싶어서 참여하게 됐는데 이제는 진짜 그냥 당연히 계속 다음기수 결제를 하게 되요 ㅋㅋㅋ 내 몸의 변화도 없었으면 하지도 않았을텐데 진짜 변화가 너무 보이고 몸무게도 5kg나 빠졌어요(솔쌤이 몸무게는 고깃덩어리 무게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라운드 숄더였는데 어깨도 정말 많이 펴졌고 평상시에도 신경쓰면서 생활하니까 생활습관 같은것도 정말 많이 고쳐졌어요 다리꼬고 있는거 옆으로 누워자는거 등등 ! 그냥 삶이 달라진거 같애요 ㅋㅋ
진짜 고민하시는분들은 한번만이라도 무조건 해보세요! 진짜 계속 코클 참여하시게 되실거예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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