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코어클럽하면 솔쌤 별쌤 처럼 워너비 몸매가 될꺼야! 라는 생각으로 코어클럽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달, 두달, 세달이 지날수록 다이어트, 몸매에 대한 강박보단 하루를 건강하게 지내기위한 마무리로 코어클럽에 참여하고있어요.
하루의 루틴이되어가고 오늘도 업무도 해내고 코어클럽도 해냄이라는 성취감은 마음에서부터 건강해지는 하루의 루틴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몸매가 좋아지는 것은 덤....
코어클럽으로 마음도 몸도 건강해지고 있어서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때로 하루 쉬고싶다..생각들어도 옆에서 남편이 뷰링이들 만나러가야하지 않으냐며 옆에서 멱살도 잡아줍니다ㅎㅎ
꾸준함이 답이다를 직접체험해보겠습니다 렛츠 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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