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때 뷰릿 처음 만나 유튜브 보면서 깨작깨작 운동하던 시절이 있었고.. 아무래도 혼자 하다보니 꾸준하게 지속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운동과는 점점 담을 쌓고 살던 중 코클을 알게 되었구.. 너무 합리적인 가격과 궁금증으로 신청하게 되었는데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동은 보통 선생님이 시켜도 하기 싫은 법인데 요상한 이 코클은 자꾸 막 생각나고.. 빨리 하고싶고 그 덕분에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습관 길들이기 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건 운동 하면 할수록 솔쌤 몸매 라인과 아주 조금씩 비슷해져요! 2주, 한달 뒤에는 복부, 엉덩이 후기도 가져오길 노력해볼게요❤️ 코클 평생 내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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