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따로 뷰릿한거 없어요...... 추가 영상은 커녕 토핑도 거의.....안했습니다.
예습복습 없이 수업만!! 그것도 딱 4주, 결석 빼고 17회 들었는데 중간에 일주일 공백기가 있었는데도 눈에 보이는 결과가 만들어졌어요.
불과 한달만에 만들어졌다니 다음달은 어떨지 연말은 어떨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어깨높이 비교하려고 액자필터 씌우고 글자 쓴거 왜엔 편집 하나도 안했고
양쪽 어깨 균형 맞춰진거 외에도 뒤로 빠져있던 골반이 제자리 찾아가면서 허리아래쪽 옷 주름 달라진거랑 팔이 뒤쪽으로 이동한거 등등
사진만 몇번 보는지 몰라요.
줌회의를 정기적으로 하는데
화면속 제 앉아있는 자세가 예전과 달라졌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5기에는 사유바도 먹고 토핑도 열심히 해보려고요. 변화의 속도에 부스터를 더하면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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